마포구, 위법 건축물 지도점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11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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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2000~1만㎡ 미만 426곳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건축분야 질서 확립을 위해 연면적 2000㎡ 이상, 1만㎡ 미만 건축물 426곳을 대상으로 11일부터 위법건축물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건축물의 무단 증·개축 및 대수선, 용도변경 등 위법 건축행위와 조경·공개공지 훼손 등 건축물 유지·관리 위반행위 등이며, 적발된 위법 건축물에 대해서는 시정지시, 건축주 고발, 이행강제금 부과 등 단계별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단속에만 치우치지 않고 사전에 위법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축물의 용도변경 관련사항에 대해 안내를 하는 등 건축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관련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점검과 관리를 통해 건축분야의 불법·무질서 확산을 방지하고 건축행정이 건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포를 구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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