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등에 삼계탕 대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11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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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오늘부터 릴레이행사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지역내 곳곳에서 초복을 맞아 노인들의 건강을 위한 보양식 대접 행사가 열린다.


11일 구에 따르면 먼저 숭인2동은 12일 낮 12시 동 주민센터에서 ‘초복맞이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를 연다.


이날 숭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홀몸노인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하고 모시 속옷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초복날인 14일은 삼청동과 부암동 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어르신 초청 삼계탕 대접 행사’가 열린다.


삼청동번영회 주관으로 열리는 삼청동 행사는 지역내 70세 이상 노인 200여명에게,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리는 부암동 행사는 지역내 저소득 노인 80여명에게 각각 삼계탕과 떡을 대접한다.


이화동 새마을부녀회는 15일 오전 11시30분 동 주민센터 4층에서 저소득 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직접 방문하지 못한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 4곳과 마로니에 지역아동센터에 삼계탕을 배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달 30일 교남동 주민센터는 농협 봉사단체인 ‘NH행복채움회’의 지원으로 교남동 거주 홀몸노인들에게 사랑의 쌀과 삼계탕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신민섭 농협 수석 부행장을 비롯한 ‘NH행복채움회’회원 20여명은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함께 교남동 거주 홀몸노인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노인들의 건강을 살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이어지는 행사들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주고, 경로사상을 실천하는 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 달 30일 교남동 어르신들을 위한 NH행복채움회 삼계탕 전달 봉사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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