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의 이웃에 건네는 도움의 손길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0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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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프로 '아름다운 금천 만들기' 연중 운영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아름다운 금천 만들기’ 기업자원봉사단과 연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구는 봉사프로그램 ‘아름다운 금천 만들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기업 중 일부는 소년ㆍ소녀가장 및 저소득 청소년 13명에게 연초부터 매월 장학금을 전달하거나 홀몸노인을 비롯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 기업이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쌀 지원, 밑반찬 배달, 학습지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전화(2627-2456)나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cvc.go.kr)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구와 기업자원봉사단은 함께 봉사활동을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뿐 아니라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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