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청결한 경로당 만든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10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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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56곳서 대청소ㆍ시설정비 13일 실시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56개 전경로당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대청소 및 시설 정비에 나선다.


구는 종로구효문화진흥원의 효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13일 오전 10시 효문화진흥원 회원, 자원봉사자, 각 동 직능단체회원 등 3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56곳에서 ‘효 실천 경로당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경로당별로 평균 6명씩 배치돼 에어컨 등 냉방기구 손질, 화장실, 유리창 청소 등 평소 노인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경로당 구석구석의 묵은 때를 말끔히 벗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경로당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설을 점검해 미흡한 분야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모집과 유관기관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3일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설치된 종로구효문화진흥원(원장 지재희)은 이번 행사 뿐 만 아니라 효자ㆍ효부 표창, 효행 관련 교육 활동과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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