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일자리ㆍ생활법률 상담센터 오픈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07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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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 1층에 … 요일별 회계ㆍ세무ㆍ건축 등 전문가 상주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변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무료로 일자리, 생활법률 등 관심분야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상담센터를 마련해 본격적인 상담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구청현관 1층에 ‘일자리·생활법률 상담센터’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기존의 취업지원창구 역할에 각종 생활민원상담의 기능을 추가ㆍ통합했다.
상담센터의 상담분야를 살펴보면 ▲구인ㆍ구직자 일자리업무 ▲구민생활과 관련된 각종 법률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 ▲세무, 건축, 주택, 부동산, 특허 ▲주민생활 분야 등이다.
상담대상은 지역내 주민과 기업체 등 상담을 원하는 이면 모두 가능하며 상담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경영지도사, 변리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맡는다.
아울러 상담은 전문가와 1:1 방문 상담, 인터넷, 전화 등 다양한 경로로 무료로 할 수 있다.
특히 전화상담 중 일자리상담은 (2116-3501~3)이며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가 상담은 (2116-3504~6)으로 하면 된다.
세부상담 일정을 살펴보면 일자리(월~금요일), 생활법률(월요일), 노무(화요일), 세무(수요일), 창업상담(수ㆍ목요일), 특허(금요일), 생활민원(둘째, 넷째 수요일) 등이다.
운영시간은 일자리 상담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밖에 분야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예약신청은 인터넷(WWW.NOWON.KR) 및 전화(2116-3501~2)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일자리 상담을 받은 구직자들에게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창업관련 상담자들에게도 지역내 시니어비즈플라자 및 창업보육센터와 손잡고 창업상담 등의 도움을 주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일자리ㆍ생활법률 상담센터를 개설해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수 있게 되었다”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구민으로 애로사항이 해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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