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07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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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ㆍ기초생활수급자등 1020가구 대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내 홀몸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화재감지시 경보음으로 화재사실을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인 주택용화재경보기 설치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단독경보형감지기 1020대를 확보해 이달 중순부터 광진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지역내 홀몸노인 850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70가구에 각각 설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달 홀몸노인의 안전 확인과 응급상황 대처 수단으로 보급돼 있는 안심폰 사용가구 160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폰 작동여부와 비상벨 응답여부, 사용법 인지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김광수 사회복지과장은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각종 재난안전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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