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사회적기업 생산품 우선 구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07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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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서 1기업 결연맺어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생산품 우선 구매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계획의 주요골자는 ▲ 부서내에서 조달 계약 또는 구매시 사회적기업 생산품 우선 구매 ▲ 지역사회에 사회적기업 상품, 서비스 공식 추천 ▲ 사회적기업 홍보 및 교육 확대 ▲ 찾아가는 사회적기업 설명회, 직원 교육, 홍보물 제작, 홍보관 운영 등이다.
특히 구는 1부서 1사회적 기업 결연 등을 통해 단순히 구호로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품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결연은 어린이집 개보수, 공원 정비, 경로당 개보수, 초청장 구매, 공연 섭외, 근무복 구매 등 부서별로 필요한 생산품이 있는 지역내 사회적기업과 연계가 이뤄지게된다.
그밖에도 찾아가는 사회적기업 설명회, 직원 교육, 사회적기업 홍보관 운영, 홍보물 제작 등 사회적기업 홍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한편 구에는 의류와 달력, 연하장 등을 생산하는 번동코이노니아 장애인보호작업시설과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을 운영하는 한빛예술단 등 모두 11개의 사회적기업(고용노동부 4, 서울형 7)이 활동하고 있다.
강북구청 일자리정책추진단 관계자는 “관내 대부분의 사회적기업들이 홍보 및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계획이 사회적기업의 매출 부진을 해소를 통해 사회적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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