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더위 싹~ 날려줄 청소년 영화 펑펑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07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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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13일까지 열어… 140여편 상영
[시민일보]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청소년영화제는 7일 오후 7시 국민대학교 국제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 기간인 13일까지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와 CGV 성신여대입구에서 37개국 140여편의 어린이, 청소년, 가족, 성장 영화가 상영된다.
이번 청소년영화제를 맞아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6일 오후 7시 성북구청 앞 성북천 바람마당에서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전야제’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성북구립오케스트라의 영화음악 연주와 영화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에 이어 오후 8시부터는 야외 스크린을 통해 지난 해 영화제 개막작인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 75분간 상영됐다.
전야제 장소인 성북천 바람마당에서는 8∼10일 오후 7시부터도 콘서트와 영화상영이 잇달아 마련돼 관객들에게 여름밤 시원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영화제 관람료는 전연령층이 5000원이며 단, 성북구주민은 2500원이다.(신분증 지참)
한편 수상작이 발표될 폐막식은 13일 오후 7시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1관에서 열린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6일 저녁 성북구청 앞 성북천 바람마당에서 펼쳐진 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전야제에서 관객들이 축하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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