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까지 지역내 29개 초등학교의 스쿨존 칼라미끄럼방지시설 정비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칼라미끄럼방지시설은 스쿨존 내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하는 칼라포장의 종류 중 하나로 차량의 제동거리를 짧게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구는 6월까지 정비대상을 조사, 노후 또는 파손 정도가 심각한 수준으로 보수 및 정비가 시급한 스쿨존의 칼라미끄럼방지시설에 대해 9월까지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시간대와 여름방학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공사를 마무리진다는 계획이다.
또한 구는 올해 초등학교 스쿨존내 미끄럼방지시설 정비를 시작으로 교통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매년 노후 또는 파손된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유치원, 어린이집 스쿨존까지 확대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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