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옥상공원화 사업 추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06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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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민간건물 13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도심 건물의 옥상을 휴식과 여가활동이 가능한 소규모 공원으로 조성하는 ‘2012~2014년도 민간건축물 옥상공원화 사업’에 참여할 민간 건물을 13일까지 모집 중이다.

6일 구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옥상 면적이 99㎡ 이상으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 준공완료된 민간 건물이다.

옥상공원화 중점 관리 구역으로 지정된 남산 주변 가시권역인 회현동ㆍ명동ㆍ필동ㆍ장충동ㆍ신당2동 일부 지역의 건물이 옥상공원화에 참여할 경우, 중구와 서울시로부터 설계ㆍ공사비의 최대 70%(남산 주변 가시권역 이외의 일반 지역은 50%)까지 지원받는다.

옥상녹화지는 중구 및 서울시와의 옥상녹화 협약서를 통해 준공 후 5년간 옥상녹화 고유의 기능이 유지돼야 하며, 다른 용도로 이용하지 않고 유지 관리를 해야 하는 의무가 주어진다.

한편 구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 해까지 공공건물 24곳과 민간건물 30곳 등 총 54곳의 3만5156㎡ 면적의 옥상에 공원을 조성했으며, 올해도 공공건물 4곳과 민간건물 11곳 등 총 15곳의 건물에 옥상공원화를 시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green.seoul.go.kr)를 참고하거나 중구청 공원녹지과(3396-5872)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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