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DMC 미공급 땅 7필지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06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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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늘 공급 공고
[시민일보]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내 상업ㆍ첨단ㆍ주차장 등 미공급 토지 7필지 3만여㎡가 7일 공급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첨단업무용지 3필지 ▲상업용지 2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로 총 3만465.4㎡ 규모다.
첨단업무용지 B1, B2-1, B4-2는 DMC의 마지막 남은 첨단업무용지로 입주대상업종은 방송ㆍ영화/애니메이션ㆍ게임ㆍ음악ㆍ디지털 교육 등 M&e 관련 기술 연구개발기업, 디지털콘텐츠 제작ㆍ유통ㆍ소비하는 기업, 소프트웨어 및 IT관련 서비스업, ITㆍBTㆍNT연구 및 제조업 등이다.
상업용지는 상업위락용지인 B3와 상업업무용지인 B6-1로, 이번 공급은 DMC내 상업시설 부족에 따른 입주종사자와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차장 용지 공급은 택지개발지구내 주차장 용지를 관할 자치구에 매각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민간에 용지를 공급, DMC 이미지에 어울리는 첨단 주차전용건물을 유치하고자 이뤄졌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건물 연면적 30% 이하가 주차장외 용도로 활용돼 이용객들의 편의도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DMC 사업용지 공급은 7일 공급공고 이후 15일 사업설명회가 실시되고, 8~10월 중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10월 말까지 모든 사업용지의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첨단업무용지의 경우 사업계획서 평가로, 상업위락용지와 주차장용지는 사업계획서와 입찰가격 평가 점수를 합산해 선정되며, 상업업무용지는 최고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지공급을 통해 DMC내 부족한 시설이 보강되면 DMC가 2014년까지 명실상부한 문화콘텐츠산업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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