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근린공원 생태탐방 호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05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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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무료 운영
[시민일보]도심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꿩, 직박구리, 다람쥐, 노랑어리연 등 다양한 동·식물을 한자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상암근린공원 생태탐방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상암근린공원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 전문과정을 이수한 선생님이 공원 생태연못 및 습지 주변의 생태환경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수업과 생태연못 수질 테스트, 곤충 눈 체험, 자연물을 이용한 ‘나만의 목걸이’를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된다.
특히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꿩, 직박구리, 노랑지빠귀, 다람쥐, 청설모 등 다양한 동물과 열대수련, 노랑어리연, 노랑꽃창포, 생이가래 등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두꺼비의 생활사를 배우며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은 참여자들에게 인기다.
프로그램은 화요일과 목요일은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대상 단체로 수업이 진행되며, 토요일은 일반 시민도 참가비 없이 참여 가능하다. 수업 관련 문의는 공원녹지과(3153-9554)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시에서 접하기 힘든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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