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올 여름방학 기간 중, 성북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하월곡동 96-76)에서 지역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초5∼중3) ▲체험포트폴리오 만들기(초5∼6) ▲입학사정관제 대비전략(고1∼3) ▲부모와 자녀 MBTI 검사(중고생 및 학부모) ▲꿈을 찾는 진로탐색검사(중고생 및 학부모) ▲진로탐색 집단상담(중2∼고2 대상) 등 6개 프로그램 가운데 15개 반이 개설되며 총 366명이 참여할 수 있다.
우선 스스로 학습법을 돕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은 7월25일∼9월5일 기간 중 주 2회씩 총 10회 15시간 교육이 이뤄진다.
4개 반(초5, 초6, 중1, 중2∼3학년)이 운영되며 반별 정원은 20명, 수강료는 5만 원이다.
체험포트폴리오 만들기는 관심 주제에 대해 기획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과정으로 2개 반(초5, 6학년)이 열린다.
8월9일∼8월26일 기간 중 국립중앙박물관 현장수업, 기획안 작성, 포트폴리오 완성, 프레젠테이션 등의 내용으로 주2회씩 총 6회 12시간 교육이 이뤄진다. 반별 정원은 8명, 수강료는 5만원이다.
입학사정관제 대비전략은 진로를 위한 로드맵, 생활기록부의 중요성, 글쓰기와 논술, 포트폴리오 제작법 등의 내용으로 8월9일∼9월1일 기간 중, 주 2회씩 총 8회 16시간 강의가 진행된다.
고등학생(1∼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이 밖에도 부모와 자녀 MBTI 검사가 7월29일과 8월13일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까지 마련되고, 꿈을 찾는 진로탐색검사도 7월28일과 29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실시된다.
모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각 회별 정원은 MBTI 검사가 20명, 꿈을 찾는 진로탐색검사 30명씩이다.
MBTI 검사는 반드시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석해야 한다.
꿈을 찾는 진로탐색검사도 8월8일에서 10일 중에 실시되는 검사해석에는 학부모가 학생과 함께 참석해야 한다.
진로탐색 집단상담은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획득하기 위한 것으로 7월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전 10시에서 2시간 동안 교육이 이뤄진다.
4개 학년(중2∼고2)별로 각각 10명씩을 정원으로 한다.
참고로 부모와 자녀 MBTI 검사, 꿈을 찾는 진로탐색검사, 진로탐색 집단상담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7월11일까지 성북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을 통해 하면 전산추첨을 통해 수강자가 정해진다.
단,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는 모집 인원의 10% 이내에서 우선 선발되고 수강료도 면제된다.
문의 (920-298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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