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그물망 복지' 주민에 홍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05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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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역서 7일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제3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이 7일 낮 12시 왕십리광장과 왕십리역 지하철 환승역 통로에서 ‘서울형 그물망복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복지상담창구인 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와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사업 ▲서울 디딤돌 사업 ▲푸드마켓/뱅크 사업 ▲지역자활센터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회원들은 이날 점심시간을 활용해 대형마트와 왕십리 민자역사 식당을 찾는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에게 서울형 그물망복지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할 계획이다.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대표 이성임)은 온라인상으로 생활 속의 작은 불편사항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을 제안하는 단체로, 온라인상 활동 뿐 아니라 월 1회 경로당이나 장애시설을 방문해 말벗,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보다 많은 구민들이 자립복지, 민관협력복지 등 이제는 관 주도의 복지가 아니라 민ㆍ관이 협력해야만 양질의 지속가능 복지가 실현될 수 있는 복지페러다임을 인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얀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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