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주택-공무원 1대1 돌봄서비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05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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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비상발령때 담당주택 연락후 방문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들을 위해 침수가구 책임담당제로 침수피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공무원 545명을 침수예상 상가 및 주택 총 1063가구에 1:1로 전담 배치했다고 5일 밝혔다.

배치된 돌봄 공무원들은 폭우로 인해 비상발령시 담당주택에 먼저 안내전화를 한 후 곧바로 현장을 방문해 적절히 조치한다.

또한 집중호우 발생시 세입자와 건물주에게 사전 공지된 행동요령에 따라 방수판 설치 등 긴급조치를 할 수 있게 연락을 취한 후, 담당 지하주택을 찾아 배수펌프 가동여부 확인 및 긴급인력지원 등 필요한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돌봄 공무원은 우기 전에는 주민과 함께 배수펌프시설, 물막이판 등을 사전점검하고, 가정내 하수도 등 침수취약 요인에 대한 문제점도 사전에 파악해 관리한다.

구 관계자는 “재난ㆍ재해는 주민들의 생명 및 재산과 직결된 도시안전 차원의 일인 만큼 침수피해 예상주택에 대한 신속한 파악과 대응으로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에 최대한 빨리,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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