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서울 중구' 수상 영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05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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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디지털 경영대상 '경영분야 공공기관'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그동안 광대역 자가통신망 구축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 구는 5일 오전 11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매일경제신문사와 매일방송(MBN)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ㆍ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11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대상’에서 디지털 경영분야의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은 기업 등 정보화 우수 조직의 성공사례를 발굴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식기반 산업을 성장시키고자 제정한 것으로 ▲디지털 경영대상 ▲디지털 기술대상 ▲디지털 금융대상 ▲디지털 콘텐츠대상 ▲특별상 등 5개 부문이다.


구는 광대역 자가통신망을 구축해 고품질 행정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고 통합전자도서관 구축, 홈페이지 서비스 고도화, 인터넷 및 모바일 평생학습 서비스, 통합메세징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동국대학교 등 지역내 우수대학과 협약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별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IT 봉사단 활동과 사랑의 PC 보급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지구 온난화, 에너지 위기 등에 대비한 정부의 ‘녹색성장’에 발맞춰 PC 미사용시 대기 모드로 설정토록 해 전력을 절약하고, 프린터 토너 사용량을 20% 절감하는 시스템 구축은 물론 에너지 절감 전산장비를 적극 구매했다.


아울러 1대1 서버 교체가 아닌 장비 재배치를 통한 주전산기 고도화와 통합 DB 구축 등 녹색정보화(Green IT) 사업도 추진해 예산을 절감하고 1년간 82톤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품격있는 도시, 살기좋은 중구를 구정 목표로 행정, 생활, 문화·관광 등 전 분야에 IT기술을 접목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IT 중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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