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ㆍ재난에 집잃은 가구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05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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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시거주지 제공
혼자 사는 저소득층 노인엔 동거인도 찾아줘
[시민일보] 서울시가 경매나 재난으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은 가구에 임시주거지를 제공한다.
또 독거생활을 하는 저소득층 노인에게 하우스메이트를 찾아주는 등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힘쓴다.
서울시는 임대아파트 입주민과 저소득층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5월 기금사업 공모를 실시해 선정된 7개 주거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7개 주거복지사업은 ▲긴급 주거위기를 당한 가구에게 임시주거지 제공 ▲눈높이 합가 인연 맺기 ▲저소득 노년층 사회활동 지원 등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3개 사업과 ▲S-money 사업 ▲알콜의존자 치유 ▲임대·분양아파트 갈등해소 ▲옥상 상자 텃밭 가꾸기 등 기존에 추진했던 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김윤규 서울시 주택정책과장은 "7월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추진할 주거복지사업을 통해 임대주택아파트 입주민 및 저소득층들이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정신적·물질적으로 촘촘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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