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성주간행사 오늘 개막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04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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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 초청 성교육… 다문화 음식체험관ㆍ취업상담등 풍성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제16회 여성주간을 맞아 5일부터 7일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성동,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행복한 여성’을 주제로 취업상담, 성교육,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여성주간 첫째 날인 5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서는 성동구 여성관련 기관ㆍ시설ㆍ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여성주간 기념식’이 열린다.

6일에는 구청 3층 대강당에서 구성애(푸른아우성 대표)씨를 특별 초청해 자녀들이 주체적 性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성장단계별 성(性)이해와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부모 성교육이 열린다.

같은 날 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서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다문화 고유의 맛과 멋이 담긴 음식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문화 음식체험관’도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7일 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서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분노유형을 검사하고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려주는 ‘내 마음의 해장국-주부 속풀이 체험관’이 운영된다.

또한 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서는 ‘여행(여성이 행복한) 음악회’가 열려 기타와 함께하는 만돌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행사기간 내내 1층 비전갤러리에서는 주부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상담과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여성 취업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아울러 가족 구성원간 지켜야 할 약속과 원칙 등을 헌법으로 만들어 액자로 제작한 ‘행복한 우리가족, 가정헌법 전시회’도 마련된다.

장정남 보육가족과장은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하고 여성의 발전과 권익신장 등 사회참여 문화를 조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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