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여성가정 지원프로그램 운영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04 16:4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서...상담·소품만들기 등 19일까지
[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돌아온 싱글' 엄마들과 자녀들의 화목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아이를 키우며 일에 지친 이혼 여성들과, 엄마의 사랑이 필요한 한부모 가족 초등학생(4~6학년) 자녀들을 위해 19일까지 '돌아온 싱글들의 돌담쌓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경제교육, 소품만들기 등 6주 과정으로 열리고 있다.
지난 달 이미 가족집단상담, '우리의 경제 우리의 미래' 경제교육 등 3차례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5일에는 집을 꾸밀 소품만들기 수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12일에는 그동안의 강의를 통해 변화된 모습을 되돌아보고 19일에는 가족사를 다룬 영화관람을 통해 '관계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상담은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경제교육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에듀머니에서 주관하며 참가 대상은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여성 한부모 8가족을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상황이 허락되면 남성 한부모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부모 가족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보다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