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복지 맞춤형 우수 프로 11개 선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03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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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5700만원 지원… 이달부터 본격 운영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노인, 장애인,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분야별 ‘복지 맞춤형’ 우수 프로그램 11개를 선정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키로 했다.
구는 지난 5월 한 달간 지역내 비영리 민간 사회복지기관, 시설, 단체를 대상으로 ‘복지 맞춤형 우수 프로그램을 공모를 실시, 총 11건(노인3, 장애인2, 아동ㆍ청소년4, 북한이탈주민, 위기가정)의 우수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특성에 적합하고, 점점 다양화하고 세분화된 주민들의 복지수요 욕구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복지기관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기획 프로그램을 발굴ㆍ확대해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Dream Happy!-도전풋살!(해피죤주간보호센터) ▲강동구 '함께하는 이웃 만들기'(사단법인 함께가는 강동장애인부모회 ▲우리가족 희망의 몸짓 '두드림'(들꽃청소년지역 아동센터) ▲초기정착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함께해요 해피 투게더'(성내종합사회복지관) ▲노인에 의한 노인을 위한 미니정원만들기 프로젝트 '녹색의 힘! 'I LOVE 강동'(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등 11개이다.
이들 우수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기관별로 시행되며, 구에서는 따뜻한겨울보내기 캠페인 성금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으로 총 5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사업을 장려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공모사업을 정례화해 민간복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구에서는 다양하고 새롭게 표출되는 취약계층의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사업의 효율성과 독창성 등을 고려하여 수요자 중심의 우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동구가 지역내 노인, 장애인,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분야별 ‘복지 맞춤형’ 우수 프로그램 11개를 선정했다. 사진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각 기관별 프로그램을 심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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