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평생학습프로 운영비 지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03 16:1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염창, 등촌·가양, 화곡Ⅰ, 화곡Ⅱ, 방화등 지역별 5개권역 선정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염창, 등촌ㆍ가양 등 지역별 5개 권역을 선정해 권역별 500만원씩 총 2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해당 권역내 주민들은 생활환경 지킴이, 동화구연, 북아트 전문가 양성 과정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5월 '권역별 평생학습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공모를 진행해 최근 최종 5개 권역을 선정하고 권역별로 500만원씩 총 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프로그램들이 개설 중에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염창, 등촌·가양, 화곡Ⅰ, 화곡Ⅱ, 방화 권역이다.
등촌·가양권역은 등촌4종합사회복지관과 강서생협 등이 협력해 '강서구 생활환경 지킴이 양성 과정'을 개발해 총 50명이 참여 중에 있다.
염창권역에서는 강서도서관, 꿈꾸는 어린이도서관 등이 '재능릴레이! 동화구연과 어린이 북아트 전문가 양성·파견사업'을 공동 개발해 평생학습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들은 지역주민 전문가로 양성돼 추후 연계 학교와 어린이집 등에 재능기부를 통한 창의적 재량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화곡Ⅰ권역은 시립화곡청소년수련관 주도로 '비상을 향한 일터 만들기"를 개발해 다양한 직업체험 현장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화곡Ⅱ권역은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아름다운 멘토 양성과정'을 개설해 다문화가족 정책, 관련 법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이주여성 정착도우미로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화권역은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이 '다울림 프로젝트'를 개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교육받고 장애인시설을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공동이슈발굴과 고유사업 개발 등을 통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별 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구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선진 평생학습도시로서 역량을 키워가고 있으며, 올해부터 '권역별 평생학습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