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이실습센터 직업훈련 오늘 첫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03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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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바리스타ㆍ네일아티스트ㆍ플로리스트 11월까지 교육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4일부터 커피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플로리스트 등 참살이실습센터의 3개 전문 직업훈련 과정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4일부터 11월까지 10~16주에 걸쳐 구청 별관 1층에 마련된 송파참살이실습센터에서 열린다.

교육대상은 해당 분야에 취업이나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로, 정원은 과정당 40여명씩 총 120여명이다.

교육은 각 과정 전문기관인 (사)한국커피전문가협회, (사)한국네일지식협회, 서울여자대학교 플로라연구센터에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수강료 및 재료비 등은 전부 무료다.

교육에는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참살이실습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커피 무료시음, 네일아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송파참살이실습센터는 지난 4월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이 지정하는 참살이실습터로 선정돼 2년간 10억원 이내의 일자리 지원금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참살이실습터 교육의 수료자들을 위한 창업컨설팅 및 취업알선, 현장 인턴십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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