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종합대상' 수상 영예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03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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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7개분야 최고 득점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이 공동 주최하는 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지역경제활성화, 문화관광, 보건복지, 녹색성장, 인적자원육성부문 등 총 7개 모든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영성과를 심사ㆍ평가해 시상하는 제도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제도다.

올해는 총 7개 부문에 대해 2차에 걸친 전문심사와 1차례의 인터뷰 심사, 주민과 공무원 대상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 총 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종합대상과 부문별 대상을 선정했다.

진익철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과 주민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서초구를 뉴욕ㆍ파리ㆍ벤쿠버 같은 세계적인 도시와 비교해도 손색없으며, 손자ㆍ손녀들이 대대손손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교육 및 소득수준, 문화생활 등에서 대한민국 최고인 주민수준에 걸 맞는 최선의 행정서비스로 2010년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수상,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진 대회 대통령상 수상, 국가생산성대상 국무총리 수상 등 민선5기 1년 동안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서 16회에 걸쳐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만도 19개에 이르러 국ㆍ내외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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