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ATM 수수료 면제 확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03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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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ㆍ씨티銀 고객 대상 무료서비스
[시민일보] IBK기업은행과 한국씨티은행 고객은 우체국 자동화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우체국 금융망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IBK기업은행과 한국씨티은행 고객의 우체국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면제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서비스 시행일은 지난 달 30일 밤 12시부터다.

이에 따라 IBK기업은행과 씨티은행 고객이면 누구나 전국 2800여개 우체국의 5391개 자동화기기(CD/ATM)에서 현금카드로 수수료 지급 없이 출금이나 입금, 계좌이체를 할 수 있다.

단, 업무시간 외에는 500∼600원의 수수료가 붙는다.

종전까지는 IBK기업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의 예금통장으로 우체국 창구에서 거래할 때만 수수료가 면제됐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희망하는 모든 민간금융기관에 우체국 금융망을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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