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지하철, 시내버스 요금 등의 인상을 용인하는 정부의 ‘지방공공요금관리 가이드라인’에 대해 서울시가 인상시기와 폭에 대해 “시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30일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경우 인상률이 최근 3년간 평균 물가상승률 범위를 넘지 않는 조건으로 이를 용인키로 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누적되는 적자로 공공요금의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도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시기와 폭은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대중교통 수단의 경우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3개 지자체와 코레일의 협의를 통해 인상폭과 시기를 정하겠지만 현재로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은 정부의 공공요금 조정 가이드라인 안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행안부에 따르면 장기간 누적된 적자와 원가상승으로 경영여건이 악화돼 시내버스, 지하철, 상ㆍ하수도 등 4종의 공공요금 손실보전을 위해 2010년도 서울시에 투입된 예산만 4293억원(전국 최대)에 달하는 등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