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복지사각지대 '빈틈없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30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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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가구 발굴해 후원금 지원 등 복지서비스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노숙자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가족과 사회의 보살핌에서 소외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최근 실시한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결과 총 13가구 18명을 발굴했다고 6월30일 밝혔다.

구는 일제조사를 통해 발굴된 18명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안내하는 등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의 지원으로 이들 중 1가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보장을 받게됐으며, 3가구는 복지사각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151만3000원을 지원받았고, 2가구느 민간후원금으로 4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외에도 구는 사례관리대상자로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기간이 종료되었지만 우리 이웃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순찰과 신고체계를 유지하여 대상자를 발견하게 되면 공공복지나 민간복지 자원을 활용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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