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심노인복지센터서 봉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30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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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익철 서초구청장 [시민일보] 진익철 서초구청장이 7월1일 민선 5기 출범 1주년을 맞아 뜻깊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 소외된 이웃을 찾아간다.

6월30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날 진 구청장은 오전 10시30분 서초성심노인복지센터(서초동 1558)를 방문해 1시간동안 발 맛사지, 물리치료 보조, 치매 노인이 거주하는 곳을 청소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한다.

진익철 구청장은 "지난 취임 후 제일 먼저 민원현장인 서초초등학교를 찾아가 해묵은 민원을 해결한 일이 떠오른다"며 "이번 취임 1주년이 되는 7월1일에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불우이웃시설을 찾아가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초심의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고자 자원봉사활동을 자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성심노인복지센터는 천주교까리따스수녀회 유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인원은 총 53명으로 이 중 데이케어 24명, 장기요양 29명이 있는 노인성 질환이나 치매 장기요양 등급 판정(1~3등급)을 받은 노인들이 있는 곳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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