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장애체험 오늘 개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30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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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초교생 대상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편견 및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준다.

구는 7월1일 노량진초등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일장애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6월30일 밝혔다.

구는 지체장애(휠체어 타고 낮은 턱 넘기), 시각장애(안대로 눈을 가린 후 점자블럭 위 걷기), 언어ㆍ청각 장애(동작을 이용한 퀴즈풀기) 등 유형별 체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겪는 장애인들의 불편사항, 장애유형에 따른 에티켓,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의 필요성 등을 일깨운다는 방침이다.

또한 행사 당일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일깨우기 위해‘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구는 응모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사진전시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이해도 촉진한다.

구 관계자는 “일일장애체험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생활 속에서 장애인을 돕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즐기는 참여와 화합의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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