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검사·치매상담 공짜로 해준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30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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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치매지원센터, 4~25일 아파트단지 12곳 순회 방문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치매지원센터가 7월4일부터 25일까지 지역내 아파트를 순회하면서 치매예방을 위한 무료 기억력 검사와 치매상담을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치매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나 검사를 받고 싶지만 센터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으로 미루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강서구 아파트 네트워크 부녀회'와 함께 이번무료 기억력 검사를 계획한 것.
검사대상은 만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무료 기억력 검사 및 치매상담은 아파트별 검진 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일정은 ▲4일 가양1동 한강타운1단지아파트 ▲5일 염창동 관음삼성아파트 ▲6일 방화3동 동일아파트 ▲7일 가양2동 우성아파트 ▲8일 방화2동 방신서광아파트 ▲11일 염창동 동아아파트 ▲13일 방화3동 청솔아파트 ▲14일 염창동 한화꿈에그린아파트 ▲19일 방화3동 동성아파트 ▲20일 가양2동 5단지아파트 ▲21일 등촌3동 미주진로아파트 ▲25일 등촌1동 서광아파트다.
이외에도 구 보건소(매주 월,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와 화곡보건분소(매월 2, 4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 방화3동 주민센터(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에서도 찾아가는 치매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상생활이 바빠 강서구치매원센터를 찾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 검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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