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명 참석… 4개월 봉사활동 마쳐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제3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이 4개월간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9일 오전 10시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수료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가족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가족애(愛)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구성된 ‘제3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에는 12가족 46명이 참여했다.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은 지역사회 환경정비와 농촌일손돕기, 장애인복지시설 방문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역할, 활동시 유의사항 등 봉사자로서의 갖추어야 할 기본사항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4월9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망우리공원에서 중랑문화원 향토문화해설사와 연계한 지역문화와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용마공원 입구부터 서울특별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95호인 충익공 신경진 묘역까지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환경보호 활동을 했다.
5월2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내동에 소재한 농가 5가구 4만3000㎡의 과수원에서 배나무 적과(열매솎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시름에 빠진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
6월11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애인복지시설인 신망애복지재단(경기도 가평군 소재)을 방문해 의류손질 작업활동과 복지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다.
중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 단위 봉사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이웃에 대한 나눔을 펼치고 있는‘해도두리 가족봉사단’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고 말하고 “향후 가족봉사 프로그램 내용을 한층 내실있게 준비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겁게 참여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094-1615)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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