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휴일없는 도서관' 오늘 스타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30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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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ㆍ신당도서관, 일반열림실 연장운영… 월요일에도
[시민일보] 7월부터 중구(구청장 최창식) 구립 약수ㆍ신당도서관의 일반열람실이 연장 운영되고,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열림실이 개방된

구는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7월1일부터 이같이 휴일 없는 도서관 체제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종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열던 열람실이 하절기(3~10월)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연장 운영된다.

동절기(11월~2월)의 경우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장되며, 주말은 현재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일요일 제외)에 도서관을 휴관했으나 정기휴관일인 앞으로는 월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람실의 문을 활짝 열어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단, 유아ㆍ어린이실과 전자자료실, 종합자료실 등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도서관 사정마다 폐관 시간이 다름)까지 운영한다.

한편 구는 열람실 개방 시간 연장과 휴관일 개방을 위해 도서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탄력근무제를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열람실 개방 시간 연장과 휴일없는 도서관 운영으로 도서관을 이용해 공부하는 학생 및 수험생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도서관 이용자들의 편의를 확대해 공공문화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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