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위반 과태료 휴대폰으로 낸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30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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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SK M&C와 시스템 구축 MOU 체결
[시민일보] 오는 11월 서초구(구청장 진익철)에서는 주정차위반과태료를 휴대폰으로 납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SK마케팅앤컴퍼니와 주정차위반과태료 납부 편의를 위한 휴대폰 소액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6월30일 밝혔다.
휴대폰 소액결제 시스템이 구축되면 언제 어디서나 ARS 시스템에 접속해 당장 현금 없이도 주정차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되며, 이는 내달 휴대폰 요금에 함께 청구된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SK마케팅앤컴퍼니의 마케팅 자원을 활용한 마일리지 과태료 납부, QR코드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주정차서비스 제공 등 업그레이드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황병관 주차관리과장은 “IT정보화 사회에서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SK마케팅앤컴퍼니와 상호협력하여 기술개발, 홍보에 노력하여 언제 어디서든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행정서비스를 누리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마케팅앤컴퍼니는 제휴ㆍ로열티, 리서치ㆍ컨설팅, 광고ㆍ프로모션, IT, CS 등 마케팅 각 영역에서 전문적 역량과 노하우를 지닌 기업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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