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4일 개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30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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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에 총 25억 들여 건립... 데이케어센터ㆍ상담실등 갖춰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천호동에 주ㆍ야간 보호시설 및 노인여가복지시설을 갖춘 복합 노인복지관이 들어섰다.

구는 최근 천호동 302-4에 총 사업비 25억 5700여만원을 투입해 총 면적 597.79㎡,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을 건립, 7월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상담실, 컴퓨터교실, 강당 등 사회교육을 받을 수 있는 ‘노인복지관’ 과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데이케어센터’ 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건립됐다.

복지관 4층에서 운영하는 ‘데이케어센터’는 노인장기요양등급 1~3등급 노인(정원 14명)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ㆍ재활ㆍ간호ㆍ일상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1층 컴퓨터실, 2층 강당, 3층 프로그램실에서는 노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시니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며, 5층에는 옥상정원이 쉼터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복지관에서는 취미 프로그램으로 댄스교실, 정보화교실, 노래교실, 서예교실 등 1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당에서 연극, 발표회,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가 위탁운영을 맡는다.

한편 구에는 노인복지관 2곳, 노인요양시설 24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월에는 구립쉼터 데이케어센터가 문을 열어 노인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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