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사회적기업 생산품 홍보전 오늘 개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30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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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녹사평역서 사회적기업 8곳 제품ㆍ서비스 홍보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낮은 인지도와 제품에 대한 홍보부족으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사회적 기업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사회적 기업의 날(7월1일)’을 맞아 이익을 나누는 착한 기업인 사회적 기업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취약한 판로개척을 지원해 기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30일과 7월1일 이틀간 6호선 녹사평역사내에서 사회적기업 생산품 홍보 전시회를 열었다.
홍보전시회에는 지역내 (예비) 사회적 기업 8개 업체가 참여해 기업별로 지정된 홍보부스에서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상품을 전시, 판매했다.
특히 도시락, 반찬 제조 판매업체에서는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시식행사를 하며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폐자전거를 수집해 만든 재활용자전거, 장애인 맞춤보조기구, CCTV 보안감시 장비, 광통신장비 등 우수한 사회적기업 제품들이 다수 전시돼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전시기간 중 사회적 기업의 날인 7월1일에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고 사회적기업 생산품 소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녹사평역내에서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홍보책자는 지역내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업종별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사회적 기업 생산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적극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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