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방학엔 자연체험 떠나볼까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30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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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연학습프로 8월14일까지 운영
[시민일보]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조류 해부, 동물올림픽 등 다양한 자연학습프로그램을 6월26일~8월14일 운영한다.
30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에 따르면 이번 여름강좌는 17개 주제에 총 13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교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없었던 자연에 대한 다양한 학습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강사진이 자연사 관련 전공의 석박사급 연구원들로 구성, 심도 있는 교육내용으로 진행된다.
학년별 주제는 ▲유치부는 집짓는 선수 거미, 동물 올림픽 ▲초등 1학년은 개구리와 뱀, 모기를 잡아라, 하늘의 헬리콥터 잠자리 ▲초등 2학년은 흙의 마술사 꿈틀이 지렁이, 바닷물고기, 갑옷 입은 연체동물 ▲초등 3학년은 헤엄 치는 물속곤충, 달 탐사하기, 나도 기상캐스터, 민물고기의 생태 ▲초등 4학년은 나도 한의사, 석탄과 석유는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 우리나라에도 화석이 있나요 ▲초등 5~6학년은 조류해부, 앗 뜨거워! 온천 등이다.
접수는 연간회원의 경우 7월4일까지이며, 일반회원은 7월5~11일까지 홈페이지(http://namu.sdm.go.kr)를 통해 접수받는다.
한편 서대문자연사박물관는 지난 2003년 7월10일 개관 이후 매년 8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해 오며 서울에서 명실상부한 자연학습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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