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아현실버문화센터 내일 오픈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30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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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케어센터ㆍU-헬스케어실ㆍ북카페 갖춰
[시민일보]데이케어센터를 비롯한 U-헬스케어, 북카페 등의 내부시설을 갖춘 노인 문화·복지종합공간인 ‘아현실버문화센터’가 마포구 아현동 710번지에 건립됐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총 사업비 20억3356만원(시비 3억, 구비 17억3356만원)을 투입, 지난 해 4월 센터 신축 공사에 착수해 1년2개월만에 공사를 마치고 지상 7층, 연면적 1097.64㎡ 규모의 ‘아현실버문화센터’를 7월1일 개관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센터 내부에는 ▲북카페, 치안센터(1층) ▲경로식당(2~3층) ▲프로그램실, U-헬스케어실(4~5층) ▲데이케어센터(6층) 등 노인건강 증진 및 여가활동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으며 옥상조경 공간을 조성해 노인들의 옥외 휴식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또한 센터내에 데이케어센터가 건립됨에 따라 마포구에는 치매노인 및 중증질환노인을 돌보는 데이케어센터가 총 9곳으로 확대됐다.
앞으로 센터내에는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 인력이 상시 근무하며 요양보호서비스를 비롯한 의료·재활·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심신기능 회복을 위한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센터내 프로그램실이 갖춰져 그동안 아현·공덕동 일대에 부족했던 노인종합복지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한글교실 ▲영어교실 ▲일어교실 ▲한문교실 같은 평생교육지원 프로그램과 ▲도예교실 ▲탁구교실 ▲풍물교실 ▲서예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여가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현실버문화센터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아현뉴타운 공사가 완료되면 이 지역 노인분들이 활발히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창전동에 위치한 시립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마포의 노인문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시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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