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주유소 불법 광고물 단속 나선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30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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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시야방해 입간판 등 대상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7~8월 두 달 동안 지역내 주유소 담장 등에 설치된 상업성 불법 광고물에 대한 중점 정비, 단속에 나선다.
이번에 실시되는 주유소 불법 광고물 정비대상은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도시 경관을 저해하는 입간판, 현수막, 에어라이트, 풍선광고 등 유동 광고물이며, 중점 정비지역은 여의로, 의사당로, 경인로, 도림천로, 시흥대로 등 지역내 주요 간선로 주변의 43곳의 주유소다.
구는 단속을 위해 광고물개선팀장을 포함한 7명이 2개조를 편성해 새벽, 주중, 야간, 주말에 매 1회 이상 체계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위반사항에 대해서 1차 자진 정비기간을 부여해 제거를 유도한 후, 미 정비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하는 한편 제거 후에도 지속적으로 순찰을 강화해 재차 불법광고물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유소 출입구 및 벽면에 무분별 하게 설치되어 운전자들의 시야를 어지럽히는 불법광고물을 중점 정비 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해 쾌적한 도시 경관 이미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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