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돌보미센터 내달 4일 문열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29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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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신대방동에…보육시설 미이용아동 수용
[시민일보] 내달 4일 동작구 신대방동에 영유아 돌보미 센터가 문을 연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이날 오후 4시 신대방영유아돌보미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센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상 2층(연면적 132㎡) 규모의 센터는 가정에서 직접 돌보는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1000원의 비용으로 장난감 및 책놀이터(1회 2시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3000원으로 하루 최대 3시간까지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 및 책 놀이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시간제보육은 만 2~5세의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역내 취학 전 자녀를 둔 가족과 동작구 소재 직장인 부모를 대상으로 ▲장난감 및 책 놀이터 ▲시간제 보육 ▲놀이프로그램 ▲부모교육 ▲육아상담 ▲육아정보나눔 등 통합적인 육아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육아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여성의 몫으로 남아 있어 출산기피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역세권 영유아 돌보미 센터가 육아 부담을 덜어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사당노인종합복지관에 사당영유아돌보미센터를 개소한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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