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ㆍ오리 전문음식점 100곳 대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29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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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원산지표시ㆍ위생 점검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복날을 앞두고 지역내 닭ㆍ오리고기 전문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위생상태 점검에 들어갔다.

구는 2인 1조로 2개 점검반을 편성해 내달 13일까지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원산지 표기 손상ㆍ변경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유통기한, 음식점 종사자 건강검진 등 식품위생법 상 영업자 준수사항도 철저하게 살펴볼 계획이며, 이번 단속에 적발된 영업주에 대해서는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한 후속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삼계탕 한 그릇에 기분좋은 복날이 될 수 있도록 원산지 허위표시의 예방과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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