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내달 19일 개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29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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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이촌글로벌빌리지센터, 외국인 수강생 16명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소재한 이촌 글로벌 빌리지센터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을 7월19일~9월15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는 외국인 수강생 16명을 6월27일~7월18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오는 9월29일 실시되는 제24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대비해 이뤄지는 이 강좌는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7월19일 개강을 시작으로 9월1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이촌 글로벌 빌리지센터 세미나실에서 강좌를 듣게 된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방향 제시 및 한국어 보급 확대를 위해서 치르는 시험으로 한국어 사용능력측정, 평가해 그 결과를 국내 대학 유학 및 취업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험은 한국어 학습자 및 국내대학 유학 희망자, 국내외한국 기업체 및 공공기관 취업희망자, 외국학교를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구사능력 즉 문법, 쓰기, 듣기, 읽기 등 4개 영역을 평가하게 되며 초급인 1급부터 고급인 6급까지의 과정이 있다.
이촌 글로벌 빌리시센터에서 실시하는 이 수업은 중급 이상의 한국어능력 시험에 응시할 예정인 외국인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수강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센터(2199-8882)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간단한 레벨테스트를 거치면 된다.
한편 이촌 글로벌 빌리지센터의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은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이 많이 응시하고 있는 이 시험 대비 수업으로 이뤄져 외국인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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