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동구 천호2동에 위치한 문구ㆍ완구거리내 주거지주차 구획이 공영주차장으로 전환된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윤한식)은 문구ㆍ완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배정받기를 꺼려하는 주거지주차 구획을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하고 골목점포 이용고객에게 시간제 요금의 30% 할인해 주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천호2동 문구ㆍ완구거리에는 서울ㆍ수도권 동부지역의 문구 소매상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도매상들이 몰려 있다.
또한 점포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물품 종류를 특화하고 있으며, 일반문구, 팬시, 과학교재, 종이, 화방, 공예, 포장, 선물류 등 가게마다 전공분야가 확실해 다른 상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문적인 물품을 구매하기 좋다.
공단 관계자는 “특화거리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기업형 슈퍼(SSM)로부터 골목상권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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