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수욕장에 '중구민 쉼터'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28 18:1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몽골텐트ㆍ냉온수기 설치… 주차장 무료개방도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자매도시인 강원도 속초시가 내달부터 8월 말까지 속초해수욕장에 ‘중구민을 위한 쉼터’를 운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중구민 쉼터가 위치한 곳은 속초해수욕장 행정봉사실 남측 공터로 몽골텐트 3동과 바닥깔개, 냉온수기 등이 설치된다.

이곳을 이용하는 중구 지역 주민에게는 30분에 1000원씩 받는 속초해수욕장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되며, 샤워장과 탈의장도 무료로 제공된다.

중구민 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중구 주소가 기재된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속초해수욕장 행정봉사실에 제시해, 무료 쿠폰을 수령한 후 이용하면 된다.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속초해수욕장은 1976년 7월1일 개장했으며, 속초시외버스터미널과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여름철이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만 약 2km에 이르며, 종합상황실ㆍ음수대ㆍ안내소ㆍ족구장ㆍ배구장 등의 시설이 위치해 있다.

승용차를 이용해서 가려면 올림픽대로와 팔당대교를 지나거나 경춘고속도로를 이용해 홍천ㆍ미시령을 거쳐 속초시로 들어와 대포항 근처로 가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해수욕장 행정봉사실(033-639-2665)로 문의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