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송도병원등 14곳 참여 병원협의회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28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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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 의료서비스제공 '한마음'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 병원협의회가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환자의 안전수준 향상, 고용창출을 위해 최근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구 병원협의회는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고, 고용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통해 글로벌 의료도시 강서를 만들고자 지역내 14개 병원이 지난 20일 발족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앞으로 병원협의회는 ▲의료의 질 향상 및 전문병원의 활성화 ▲구와 협의된 구민을 위한 봉사 ▲외국인 환자 유치 및 공동 마케팅 ▲회원 병원 간 공동 사업 활성화 ▲기타 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병원협의회 14개 병원은 스스로가 자체평가를 통해 자발적·지속적으로 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감은 물론,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전문병원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전문병원이란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 등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말한다.
현재 전국의 병원급 이상 병원 중에서 인증 받은 병원은 총 54개이며, 이 중 종합병원이 53곳, 병원이 1곳이다.
한편 강서구 병원협의회 초대회장은 송도병원 우제홍 원장이며, 부회장으로는 유광사여성병원 유광사 원장과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운영위원장으로 우리들병원 최건 원장이 선정됐으며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이 총무 역할을 맡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글로벌 의료도시 강서를 위해 전문병원을 활성화시키고자 지역내 소재 병원으로 구성된 병원협의회를 발족하게 됐다"며, "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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