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6일 기념식 활짝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28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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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상영ㆍ여성학자 초청 특강 등 다채
[시민일보]여성이 행복한 지역을 꿈꾸는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제16회 여성주간을 맞이해 오는 7월6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서대문구-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여성주간은 여성의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남녀평등의 촉진 등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드높이기 위해 지정된 주간(7월1~7일)을 말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서대문구 여성발전과 여성이 행복한 서대문구를 만드는데 기여한 주민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가족과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여성리더십-여성은 타고난 리더이다“라는 주제로로 여성학자 오한숙희씨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성 주간 일주일 동안 여성영화상영, 기획전시, 스토리텔링 콘서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먼저 7월2일 오후 2시에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철학자 이현재씨와 함께 ‘어떤 여성이 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여성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접근하는 시간을, 3일에는 영화감독 류미례 감독과 함께 영화 ‘아이들’을 감상하고 엄마로서의 여성을 재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서대문 문화회관 갤러리에서는 7월1일부터 7일까지 ‘여성! 그 미학에 관한 명상 展’이 열리며, 이어 8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대문구 안산 벚꽃공연장에서 ‘여성의 삶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공연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옥진 보육가족과장은 “여성주간 행사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닌 의미 있는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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