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착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28 16:2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사업비 2억6600만원 투입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주변에 대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업체를 선정,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구는 석수역 인근 부지면적 13만1327㎡에 대해 총 사업비 2억6600만원을 투입, 2012년 6월을 목표로 주거, 문화, 상업, IT기술이 어우러지는 고밀복합형의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석수역 주변은 지하철과 시흥대로 통과 등 편리한 교통여건에 비해 철재상가나 노후한 저층 건축물 밀집으로 인근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돼 지역 주민의 개발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돼 온 곳이다.

구는 용역 착수와 함께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한 기초조사와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석수역세권 개발계획은 도심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철도와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곳에 위치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주거와 상업이 어우러진 휴먼공간으로 탈바꿈해 서울속의 중심, 금천구로 변모해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