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8곳에 '양심저울' 설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28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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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정량불만 제로화 박차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난해부터 지역내 대형마트와 정육식당 등에 ‘양심저울’을 설치하며 상거래 신뢰회복에 앞장서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정육점 양심회복에 나섰다.

구는 최근 지역내 8개 식육판매점에 정확한 무게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인계량기 ‘양심저울’을 설치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에는 이번에 양심저울이 설치된 식육판매점 8곳을 포함해 지난해 설치된 대형마트 등 4곳, 정육식당 6곳 등 총 18곳의 업소에 공인계량기가 설치됐다.

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공인계량기를 점검해 성능을 유지하는 한편, 양심저울을 통한 신뢰 회복이 매출증대로 이어진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양심저울을 설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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