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곽스탬프투어 스마트폰으로 즐겨라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28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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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KTH, '… 콘텐츠 교류협약' 체결
[시민일보] 앞으로 서울성곽스탬프투어를 비롯한 종로의 관광 콘텐츠를 종이 지도 없이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8일 스마트폰 콘텐츠 분야 선두 업체 KTH(대표 서정수)와 ‘종로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성곽스탬프투어를 스마트폰으로 ‘아임IN’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각 스탬프 지점에서 위치확인만 하면 스탬프 날인과 완주기념배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임IN(아임인)이란 KTH에서 제작ㆍ서비스 제공 중인 어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의 GPS기능을 이용해 현재 있는 곳 혹은 다녀온 곳에 ‘발도장’(위치인증)을 남기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지역기반 소통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구가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서울성곽스탬프투어는 구가 제작한 ‘서울성곽 관광안내지도’를 들고 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 등 사대문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어 모두 4개를 확보하면 지정 장소에서 완주 기념배지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서울성곽스탬프투어가 4개 지점인 것과는 달리 ‘아임IN’ 서비스에서는 보신각 지점을 추가해 총 5개 지점으로 구성되며, 각 지점 배지를 모으면 서울성곽스탬프투어 완주기념 배지를 얻을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는 MOU 체결을 계기로 종로구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들이 KTH의 우수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새롭고 신선하게 재구성됨으로써 관광객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종로관광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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