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우울증ㆍ유방암 예방강좌… 취업상담… 미술감상교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27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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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여성주간 행사 다채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7월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동안 여성주간을 맞아 중랑구 곳곳에서 ‘제16회 여성주간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는 여자다!’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여성이 아름답다! ▲세상 밖으로 나가자! 나도 이제 직장인! ▲내 안에 숨겨진 재주를 찾자!- 강좌시연회 ▲안전한 중랑! 내 손으로 만들자! ▲이젠 내가 주인공이다! ▲사고의 틀을 깨자! 라는 6가지 테마로 19가지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우선 7월1일부터 7일까지 ‘건강한 여성이 아름답다’는 테마로 여성이 주로 걸리기 쉬운 우울증 및 치매, 유방암에 관련된 예방법에 대한 강좌와 자가검진 방법 등에 대한 홍보,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산장려 캠페인이 열린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열리는 ‘세상 밖으로 나가자! 나도 이제 직장인’은 여성들의 구직난 해결을 위해 준비됐다.
이에 따라 7월1일부터 7일까지 구청로비에서 중랑구 일자리창출 추진반과, 중랑구여성인력개발센터, 온라인블로그마케터 수강생들이 구직등록과 구인알선 직업소개 등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안내와 홍보가 진행될 취업상담 창구와 ‘이런 직업 어때요?’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7월4일부터 7일까지 구청로비에서 열리는 ‘내안에 숨겨진 재주를 찾자!’는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 제공을 위해 다육식물심기, 패션 타투, 자외선차단제 만들기, 탈모방지 샴푸 만들기의 강좌시연회가 열린다.
또 ‘안전한 중랑! 내손으로 만들자’라는 테마로 7월4일부터 7일까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에서 열리며 ‘CPTED(범죄환경예방설계’ 전시회가 열린다. 이날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안전도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설문조사와 인식조사가 병행해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7월4일부터 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신내2동 자치회관 북카페에서 ‘사고의 틀을 깨자’는 테마로 가족 간의 갈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일간의 특강과 서울시립미술관 주관으로 왜 여자 ‘미술가는 없는가?’라는 주제로 미술감상교실이 열린다.
마지막으로 7월7일 목요일 오후 7시 ‘이젠 내가 주인공이다’라는 테마로 제16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기념 공연이 열린다. 이날 양성평등, 사회참여, 경제활동, 보육발전, 건강가정 5개 분야에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구청장 표창 수여와 재즈보컬리스트 ‘말로’의 초청공연 등이 열린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여성주간 행사가 여성발전과 양성평등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에서 나타난 성과분석과 자체평가 자료를 여성이 행복한 중랑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094-1773)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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