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노원교양대학 오늘 무료 특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27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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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관서 방송인 김병조 초청… '음악스케치' 공연도 펼쳐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8일 오후 2시30분 노원구민회관에서 제4회 노원교양대학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노원교양대학에는 방송인이자 교수인 김병조씨가 강사로 나와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명심보감의 글귀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갈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어머니에게서 배우자 ▲돈이 아닌 가치관의 중요성 ▲자녀 교육의 중요성 ▲좋은 일을 하면 복 받는다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분수를 지켜야 한다 등 다양하다.
특히 ‘어머니에게서 배우자’는 어머니가 자녀를 생각하는 모습을 통해 배려, 사랑,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알려줄 예정이다.
현재 조선대 초빙교수로 재직중인 김 강사는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7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또한 ▲MBC 일요일 일요일밤의 대행진 ▲뽀뽀뽀 ▲SBS 코미디 전망대 등의 방송을 진행했다.
저서로는 수필집 ‘종가집 배추’, 김병조의 ‘명심보감’(집필중) 등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강의 30분전에 남녀 듀엣 ‘음악스케치’의 음악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은 노원 교양대학은 매회 700여명 이상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1 제1회는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부모 리더십’, 제2회는 ‘부동산의 미래-10년 뒤의 부동산을 생각한다.’, 제3회는 ‘웃음을 통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란 주제로 열렸다.
김 강사는 “주민들이 명심보감을 통해 선인들이 전하는 삶의 지혜를 배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체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구민들이 노원교양대학을 통해 생활의 유용한 정보를 얻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강좌들을 마련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2116-3234)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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