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사회적기업 만들기 박차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27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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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기업ㆍ주민대상 설명회 내달 12일 열어 실질적 정보 제공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사회적 기업 발굴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달 12일 '서울형사회적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설명회는 서울형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기업, 비영리단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다.

구는 서울시 일자리경제과 최을곤 사회적기업팀장을 초청,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단체 및 개인에게 서울형사회적기업의 개념, 지정요건 및 성공사례 등의 실질적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하반기에 있을 서울형사회적기업 모집에 대비한 것.

노동부 및 서울시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되면 해당 기업은 전문 인력 인건비와 시설비 융자 및 세제혜택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설명회에 참가할 30명을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설명회에 참가하고 싶은 개인 및 단체는 전화(820-1178)를 이용하면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일자리 창출 및 소외 이웃돕기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에게 최선의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에는 14개의 사회적기업이 있으며, 이 중 11개가 서울형사회적기업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작구가 올해 하반기에 있을 서울형사회적기업 모집에 대비해 '서울형사회적기업 설명회'를 내달 12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해 개최된 설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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